[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여자) 아이들이 8월 14일 컴백한다.
(여자)아이들은 7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한(一)’의 컴백 예고 아트웍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검은 천이 휘날리는 모습과 함께 (여자)아이들의 로고와 함께 컴백 일자가 담겨있다. 특히 (여자)아이들은 지난 5일과 6일에는 휘파람 티저 영상과 함께 멤버 소연의 짧은 인터뷰 영상을 게재해 컴백에 대한 기대를 모은 바 있다.
‘한’의 타이틀곡은 멤버 소연의 자작곡으로 알려졌다. 소연은 (여자)아이들이 지난 5월 발매한 데뷔 앨범 ‘아이 엠(I am)’의 타이틀곡 ‘라타타(LATATA)’를 작곡·작사하며 감각적인 음악적 재능을 선보였다. ‘라타타’는 아이튠즈 K-팝 차트에서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싱가포르 등 전 세계 11개 지역 1위를 차지했으며, (여자)아이들은 ‘글로벌 핫루키’를 증명한 바 있다.
(여자)아이들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한(一)’은 오는 14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여자)아이들은 7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한(一)’의 컴백 예고 아트웍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검은 천이 휘날리는 모습과 함께 (여자)아이들의 로고와 함께 컴백 일자가 담겨있다. 특히 (여자)아이들은 지난 5일과 6일에는 휘파람 티저 영상과 함께 멤버 소연의 짧은 인터뷰 영상을 게재해 컴백에 대한 기대를 모은 바 있다.
‘한’의 타이틀곡은 멤버 소연의 자작곡으로 알려졌다. 소연은 (여자)아이들이 지난 5월 발매한 데뷔 앨범 ‘아이 엠(I am)’의 타이틀곡 ‘라타타(LATATA)’를 작곡·작사하며 감각적인 음악적 재능을 선보였다. ‘라타타’는 아이튠즈 K-팝 차트에서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싱가포르 등 전 세계 11개 지역 1위를 차지했으며, (여자)아이들은 ‘글로벌 핫루키’를 증명한 바 있다.
(여자)아이들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한(一)’은 오는 14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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