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인투잇(IN2IT)이 팬들의 퇴근길을 함께한다. 7일 오후 8시 30분 네이버 V라이브 ‘더 쇼(THE SHOW)’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는 SBS MTV 음악프로그램 ‘더쇼’를 마친 뒤 팬과 스타의 퇴근길을 책임지는 ‘팬 서비스’ 형식의 방송이다.
인투잇의 인호와 아이젝이 나선다. 두 사람은 MC를 맡아, 여러 가수들의 퇴근길 현장을 가까운 거리에서 조명하는 역할이다. 무대에 오른 소감 등을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한다.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안정적인 진행 솜씨를 뽐낸 인호와 5개 국어 능력자인 말레이시아 출신 아이젝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가 모아진다.
지난달 26일 신곡 ‘쏘리 포 마이 잉글리쉬(Sorry For My English)’를 발표한 인투잇은 음악방송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인투잇의 인호와 아이젝이 나선다. 두 사람은 MC를 맡아, 여러 가수들의 퇴근길 현장을 가까운 거리에서 조명하는 역할이다. 무대에 오른 소감 등을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한다.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안정적인 진행 솜씨를 뽐낸 인호와 5개 국어 능력자인 말레이시아 출신 아이젝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가 모아진다.
지난달 26일 신곡 ‘쏘리 포 마이 잉글리쉬(Sorry For My English)’를 발표한 인투잇은 음악방송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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