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샤샤의 이안·가람·소엽이 팀을 탈퇴했다.
샤샤의 소속사인 메이저엔터테인먼트는 30일 “샤샤의 멤버 이안, 가람, 소엽이 논의 끝에 팀 탈퇴를 결정했다. 샤샤는 중국과 일본인 멤버를 영입해 오는 8월 말 새로운 싱글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연과 아렴, 고운과 함께 새로운 멤버를 영입해 더욱 글로벌한 그룹으로 거듭날 것을 알린 샤샤는 “샤샤의 음악을 기다려주신 팬들께 감사의 말씀 전하며 기다려주신 만큼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샤샤는 2017년 싱글앨범 ‘화이트 스토리(WHITE STORY)’로 데뷔했으며 이듬해 프로듀서 신사동 호랭이가 프로듀싱한 ‘너와 나’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샤샤의 소속사인 메이저엔터테인먼트는 30일 “샤샤의 멤버 이안, 가람, 소엽이 논의 끝에 팀 탈퇴를 결정했다. 샤샤는 중국과 일본인 멤버를 영입해 오는 8월 말 새로운 싱글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연과 아렴, 고운과 함께 새로운 멤버를 영입해 더욱 글로벌한 그룹으로 거듭날 것을 알린 샤샤는 “샤샤의 음악을 기다려주신 팬들께 감사의 말씀 전하며 기다려주신 만큼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샤샤는 2017년 싱글앨범 ‘화이트 스토리(WHITE STORY)’로 데뷔했으며 이듬해 프로듀서 신사동 호랭이가 프로듀싱한 ‘너와 나’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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