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하정우가 SBS ‘박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한다.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 관계자에 따르면 하정우는 오는 30일 오전 11시 라디오 프로그램 ‘박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작품과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신과함께’ 1부에 이어 2부에서도 큰 활약을 펼치는 ‘강림’ 캐릭터가 탄생하기까지의 일화와 관객들도 몰랐던 비화를 풀어내며 기분좋은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신과함께-인과 연’은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자신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오는 8월 1일 개봉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 관계자에 따르면 하정우는 오는 30일 오전 11시 라디오 프로그램 ‘박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작품과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신과함께’ 1부에 이어 2부에서도 큰 활약을 펼치는 ‘강림’ 캐릭터가 탄생하기까지의 일화와 관객들도 몰랐던 비화를 풀어내며 기분좋은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신과함께-인과 연’은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자신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오는 8월 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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