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힙합가수 김진표. / 사진제공=Mnet
힙합가수 김진표가 4년 연속 Mnet ‘쇼미더머니’ 시리즈의 진행자로 나선다.
김진표는 오는 9월 방송되는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Show Me The Money777)’의 진행자로 발탁됐다. 시즌3부터 프로그램과 함께 해오면서 ‘쇼미더머니’ 시리즈의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 받는다.
이번 시즌은 총 상금 2억 원을 두고 승패에 따라 돈을 뺏고 뺏기는 베팅시스템을 도입한다. 김진표는 제작진을 통해 “새롭게 변화한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프로듀서로는 기리보이&스윙스, 딥플로우&넉살, 더콰이엇&창모, 코드쿤스트&팔로알토가 출연한다. 프로그램에 함께 할 예정이었던 그레이와 비와이는 세부 스케줄 조율이 어려워 최종 출연이 불발됐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힙합가수 김진표. / 사진제공=Mnet](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8/07/2018072311294791180-540x810.jpg)
김진표는 오는 9월 방송되는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Show Me The Money777)’의 진행자로 발탁됐다. 시즌3부터 프로그램과 함께 해오면서 ‘쇼미더머니’ 시리즈의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 받는다.
이번 시즌은 총 상금 2억 원을 두고 승패에 따라 돈을 뺏고 뺏기는 베팅시스템을 도입한다. 김진표는 제작진을 통해 “새롭게 변화한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프로듀서로는 기리보이&스윙스, 딥플로우&넉살, 더콰이엇&창모, 코드쿤스트&팔로알토가 출연한다. 프로그램에 함께 할 예정이었던 그레이와 비와이는 세부 스케줄 조율이 어려워 최종 출연이 불발됐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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