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김명기가 오는 8월초 새 음반을 발표하고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명기는 1999년 활 밴드를 결성해 음악 활동을 해왔다. 2003년에는 KBS2 ‘윤도현의 러브레터’에 출연하며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그는 여러 가수들의 보컬트레이너로서도 이름을 알렸다.
소속사 KMK뮤직 관계자는 9일 “김명기가 긴 휴식기를 마치고 새 음반을 내놓는다. 현재 팬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해 음반 작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김명기는 1999년 활 밴드를 결성해 음악 활동을 해왔다. 2003년에는 KBS2 ‘윤도현의 러브레터’에 출연하며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그는 여러 가수들의 보컬트레이너로서도 이름을 알렸다.
소속사 KMK뮤직 관계자는 9일 “김명기가 긴 휴식기를 마치고 새 음반을 내놓는다. 현재 팬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해 음반 작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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