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헬로비너스 출신 나라가 SBS 새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에서 아나운서로 변신한다.
나라는 최근 탄현 SBS에서 있었던 대본 연습 현장에서 도도하고 차가운 성격의 아나운서 주은을 연기했다. 나라는 똑 부러지는 발음과 연기로 캐릭터에 몰입했다고 한다.
나라는 SBS ‘수상한 파트너’를 통해 연기에 발을 들였다. 최근 종영한 tvN ‘나의 아저씨’에서는 배우 송새벽과 러브라인을 이뤘다.
‘친애하는 판사님게’는 실전 법률을 바탕으로 통쾌한 판결을 내리는 불량 판사의 성장기를 담는다.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드는 천성일 작가와 내공 있는 연출력의 부성철 감독이 의기투합해 만든다. 배우 윤시윤, 이유영이 출연하며 오는 7월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나라는 최근 탄현 SBS에서 있었던 대본 연습 현장에서 도도하고 차가운 성격의 아나운서 주은을 연기했다. 나라는 똑 부러지는 발음과 연기로 캐릭터에 몰입했다고 한다.
나라는 SBS ‘수상한 파트너’를 통해 연기에 발을 들였다. 최근 종영한 tvN ‘나의 아저씨’에서는 배우 송새벽과 러브라인을 이뤘다.
‘친애하는 판사님게’는 실전 법률을 바탕으로 통쾌한 판결을 내리는 불량 판사의 성장기를 담는다.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드는 천성일 작가와 내공 있는 연출력의 부성철 감독이 의기투합해 만든다. 배우 윤시윤, 이유영이 출연하며 오는 7월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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