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 사진제공=tvN
tvN 새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극본 임수미, 연출 최규식, 기획 tvN, 제작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이하 ‘식샤3’)로 올 여름에 돌아올 윤두준과 백진희의 사진이 21일 공개됐다.
‘식샤3’은 2004년으로 돌아가 대학교 신입생인 윤두준(구대영 역)과 백진희(이지우 역)의 유쾌하고 맛깔스러운 여름 캠퍼스 라이프를 보여줄 예정이다. 또 2018년, 30대 중반이 돼 다시 만난 두 사람이 그 시절 추억과 음식을 회상하고 이를 계기로 서로에게 위안을 주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무엇보다 ‘식샤님’의 처음을 함께한 특별한 관계인만큼 둘은 눈이 번쩍 뜨일만한 맛 철학은 물론 더 수준 높은 먹방과 먹팁을 선보일 예정이다. 구대영은 식샤님으로서 제 역할을 해내고 이지우는 절대적 미각을 담당한다.
실제로도 또래인 두 사람은 촬영장에서 금세 호흡을 맞춰 진짜 대학 동기, 현실 친구 같은 친근한 케미를 잘 보여주고 있다는 후문이다.
‘식샤3’은 오는 7월 16일 오후 9시 30분,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 타임’ 후속으로 처음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tvN 새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극본 임수미, 연출 최규식, 기획 tvN, 제작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이하 ‘식샤3’)로 올 여름에 돌아올 윤두준과 백진희의 사진이 21일 공개됐다.
‘식샤3’은 2004년으로 돌아가 대학교 신입생인 윤두준(구대영 역)과 백진희(이지우 역)의 유쾌하고 맛깔스러운 여름 캠퍼스 라이프를 보여줄 예정이다. 또 2018년, 30대 중반이 돼 다시 만난 두 사람이 그 시절 추억과 음식을 회상하고 이를 계기로 서로에게 위안을 주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무엇보다 ‘식샤님’의 처음을 함께한 특별한 관계인만큼 둘은 눈이 번쩍 뜨일만한 맛 철학은 물론 더 수준 높은 먹방과 먹팁을 선보일 예정이다. 구대영은 식샤님으로서 제 역할을 해내고 이지우는 절대적 미각을 담당한다.
실제로도 또래인 두 사람은 촬영장에서 금세 호흡을 맞춰 진짜 대학 동기, 현실 친구 같은 친근한 케미를 잘 보여주고 있다는 후문이다.
‘식샤3’은 오는 7월 16일 오후 9시 30분,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 타임’ 후속으로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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