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악수 순간 실시간 시청률이 31%대까지 치솟았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ATAM에 따르면 이날 지상파, 종편, 보도채널에서 방송된 ‘2018 북미 정상회담 트럼프·김정은 첫 만남 순간’ 생중계 방송에서 지상파 3사, 종편4사, 보도채널 2사의 총 실시간 시청률이 31.02%를 기록했다.
이는 전 주(06월 05일) 동시간대 시청률이었던 17.87%과 비교해 13.15%P 상승한 수치다.(서울수도권 700가구기준)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기싸움 악수’ 대신 ‘부드러운 악수’를 나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ATAM에 따르면 이날 지상파, 종편, 보도채널에서 방송된 ‘2018 북미 정상회담 트럼프·김정은 첫 만남 순간’ 생중계 방송에서 지상파 3사, 종편4사, 보도채널 2사의 총 실시간 시청률이 31.02%를 기록했다.
이는 전 주(06월 05일) 동시간대 시청률이었던 17.87%과 비교해 13.15%P 상승한 수치다.(서울수도권 700가구기준)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기싸움 악수’ 대신 ‘부드러운 악수’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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