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MBN 수목드라마 ‘리치맨’에서 하연수가 넥스트인을 대표해 발표에 나선다.
앞선 방송에서 김보라(하연수)는 넥스트인 CEO 이유찬(김준면)의 새 프로젝트 기획안을 모두 외워 정부 관계자들의 환심을 샀지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 정영숙(최지나)의 약점을 건드리는 실수를 하고 말았다.
16일 공개된 사진에서 김보라는 이유찬과 부사장 민태준(오창석), 그리고 정 차관이 지켜보는 가운데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 심기일전한 표정으로 결연한 의지를 내비치는 김보라와 달리 정 차관은 의미 모를 미소를 짓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앞서 김보라에게 독설을 퍼붓고도 그를 다시 넥스트인으로 불러들인 이유찬의 이유는 무엇인지, 두 사람의 협동작전 결과는 이날 오후 11시 방송되는 ‘리치맨’ 3회에서 공개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앞선 방송에서 김보라(하연수)는 넥스트인 CEO 이유찬(김준면)의 새 프로젝트 기획안을 모두 외워 정부 관계자들의 환심을 샀지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 정영숙(최지나)의 약점을 건드리는 실수를 하고 말았다.
16일 공개된 사진에서 김보라는 이유찬과 부사장 민태준(오창석), 그리고 정 차관이 지켜보는 가운데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 심기일전한 표정으로 결연한 의지를 내비치는 김보라와 달리 정 차관은 의미 모를 미소를 짓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앞서 김보라에게 독설을 퍼붓고도 그를 다시 넥스트인으로 불러들인 이유찬의 이유는 무엇인지, 두 사람의 협동작전 결과는 이날 오후 11시 방송되는 ‘리치맨’ 3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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