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MBC에브리원 ‘단짠오피스’ 신소율의 행복한 퇴근길이 포착됐다.
오는 18일 처음 방송되는 ‘단짠오피스’를 통해 커리어 우먼으로 변신한 신소율이 가벼운 발걸음으로 퇴근을 하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신소율은 한 손으로는 브이를 하고 한 쪽 다리를 뒤로 젖힌 채 한껏 신난 기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목에는 사원증을 걸고 있는 그녀는 정시 퇴근에 기뻐하는 직장인의 즐거움을 누구보다 잘 표현하고 있다.
극 중 신소율은 사랑도 일도 쉽지 않지만 쾌활함과 당당함을 잃지 않는 30대 커리어 우먼 ‘구세라’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그녀가 그려낼 30대 커리어 우먼의 달고 짠 인생 이야기는 많은 직장인 여성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단짠오피스’는 오는 18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오는 18일 처음 방송되는 ‘단짠오피스’를 통해 커리어 우먼으로 변신한 신소율이 가벼운 발걸음으로 퇴근을 하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신소율은 한 손으로는 브이를 하고 한 쪽 다리를 뒤로 젖힌 채 한껏 신난 기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목에는 사원증을 걸고 있는 그녀는 정시 퇴근에 기뻐하는 직장인의 즐거움을 누구보다 잘 표현하고 있다.
극 중 신소율은 사랑도 일도 쉽지 않지만 쾌활함과 당당함을 잃지 않는 30대 커리어 우먼 ‘구세라’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그녀가 그려낼 30대 커리어 우먼의 달고 짠 인생 이야기는 많은 직장인 여성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단짠오피스’는 오는 18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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