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틴탑이 새 음반 ‘서울 나잇(SEOUL NIGHT)’의 재킷 촬영장에서 그룹 멤버들을 가족에 비유했다.
틴탑은 4일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서울 나잇’의 재킷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이영상에서 리키는 새 음반 콘셉트를 “가족 같은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니엘은 “리키는 첫째 딸 느낌이고 캡이 막내 딸이다”고 덧붙였다.
‘가족’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틴탑은 서로에게 장난을 치며 노는 등 친형제 같은 모습을 보여주며 끈끈한 호흡을 자랑했다.
틴탑의 새 음반 ‘서울 나잇’은 오는 8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틴탑은 4일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서울 나잇’의 재킷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이영상에서 리키는 새 음반 콘셉트를 “가족 같은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니엘은 “리키는 첫째 딸 느낌이고 캡이 막내 딸이다”고 덧붙였다.
‘가족’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틴탑은 서로에게 장난을 치며 노는 등 친형제 같은 모습을 보여주며 끈끈한 호흡을 자랑했다.
틴탑의 새 음반 ‘서울 나잇’은 오는 8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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