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가수 효린의 싱글 3연작 프로젝트 ‘SET UP TIME’의 두 번째 이야기 ‘달리(Dally)’ 음원과 퍼포먼스 뮤직비디오가 오늘(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달리’는 그레이(GRAY)와 효린이 공동 프로듀싱한 곡이다. 그레이가 직접 피처링까지 참여했다. 트렌디한 비트 위에 임팩트 있는 올드신스 악기들의 하모니와 효린의 전매특허 목소리가 더해졌다.
지난 2월 첫 선을 보인 1st 싱글 ‘내일할래(To Do List)’를 통해 심플한 어쿠스틱 연주에 목소리 하나로 아름다운 감성을 들려줬다면 이번 ‘달리’에서는 미국에서 열풍이 불고 있는 최신 트렌드의 걸리시 댄스 장르 힐댄스(Heeldance)를 앞세운 감각적인 퍼포먼스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효린만의 변신을 보여줄 계획이다.
효린은 ‘SET UP TIME’ 두 번째 싱글 ‘달리’의 음원 공개 한 시간 전인 이날 오후 5시부터 V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달리’는 그레이(GRAY)와 효린이 공동 프로듀싱한 곡이다. 그레이가 직접 피처링까지 참여했다. 트렌디한 비트 위에 임팩트 있는 올드신스 악기들의 하모니와 효린의 전매특허 목소리가 더해졌다.
지난 2월 첫 선을 보인 1st 싱글 ‘내일할래(To Do List)’를 통해 심플한 어쿠스틱 연주에 목소리 하나로 아름다운 감성을 들려줬다면 이번 ‘달리’에서는 미국에서 열풍이 불고 있는 최신 트렌드의 걸리시 댄스 장르 힐댄스(Heeldance)를 앞세운 감각적인 퍼포먼스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효린만의 변신을 보여줄 계획이다.
효린은 ‘SET UP TIME’ 두 번째 싱글 ‘달리’의 음원 공개 한 시간 전인 이날 오후 5시부터 V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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