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정동하가 오는 17일 정오 리메이크 싱글 ‘사랑하면’을 발표한다.
‘사랑하면’은 배우 손예진의 대표작인 영화 ‘클래식’의 OST ‘사랑하면 할수록’을 리메이크한 노래다. 지난 13일 신곡 발매에 앞서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는 ‘클래식’ 속 손예진을 연상시키는 여주인공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정동하는 ‘사랑하면’ 발매에 이어 오는 6월 8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에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극 중 화자이자 파리의 음유시인 그랭구와르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사랑하면’은 배우 손예진의 대표작인 영화 ‘클래식’의 OST ‘사랑하면 할수록’을 리메이크한 노래다. 지난 13일 신곡 발매에 앞서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는 ‘클래식’ 속 손예진을 연상시키는 여주인공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정동하는 ‘사랑하면’ 발매에 이어 오는 6월 8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에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극 중 화자이자 파리의 음유시인 그랭구와르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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