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태건 인턴기자]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가 자신의 방송 이미지에 대한 걱정을 내려놨다. 11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서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호는 자신이 ‘국민썸남’ 이미지를 얻은 것에 대해 걱정했다. 하지만 “오늘 사실 걱정하고 왔는데 설렘으로 바뀌네요”라면서 함께 출연한 뷰티크리에이터 이사배를 바라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그는 MC들의 주선으로 이사배에게 직접 메이크업까지 받게 된다.
또 홍진호는 단 2분 만에 섭외 돼 ‘라디오스타’ 사상 가장 빠르게 섭외된 게스트가 됐다. 이어 그는 과거 고정 프로그램만 7개였던 당시의 이야기를 꺼내며 출연 조건이 까다로웠던 이유를 밝혀 웃음을 안겼다고 한다.
‘라디오스타’는 오늘(1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정태건 인턴기자 biggun@tenasia.co.kr
이날 방송에서 홍진호는 자신이 ‘국민썸남’ 이미지를 얻은 것에 대해 걱정했다. 하지만 “오늘 사실 걱정하고 왔는데 설렘으로 바뀌네요”라면서 함께 출연한 뷰티크리에이터 이사배를 바라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그는 MC들의 주선으로 이사배에게 직접 메이크업까지 받게 된다.
또 홍진호는 단 2분 만에 섭외 돼 ‘라디오스타’ 사상 가장 빠르게 섭외된 게스트가 됐다. 이어 그는 과거 고정 프로그램만 7개였던 당시의 이야기를 꺼내며 출연 조건이 까다로웠던 이유를 밝혀 웃음을 안겼다고 한다.
‘라디오스타’는 오늘(1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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