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유병재가 홍진영과의 만남을 불편해했다. 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다.
유병재와 매니저는 홍진영과 그의 매니저와 게임을 하게 됐다. 유병재는 약속을 잡는 매니저를 보자마자 “난 집에 간다”고 했지만 매니저는 강경했다.
유병재는 쾌활한 홍진영과 맞지 않는다고 고백하며 “온도 차이가 너무 크다. 감기에 걸릴 것 같다”고 했다. 매니저는 “자리 배치를 네가 안 불편하게 해주겠다”고 약속했다.
이후 네 사람은 PC방에서 만났다. 홍진영은 유병재를 보자마자 반갑게 인사했고 끊임없이 질문했다. 유병재는 소심한 자신과 달리 말도 많고 밝은 홍진영을 불편해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유병재와 매니저는 홍진영과 그의 매니저와 게임을 하게 됐다. 유병재는 약속을 잡는 매니저를 보자마자 “난 집에 간다”고 했지만 매니저는 강경했다.
유병재는 쾌활한 홍진영과 맞지 않는다고 고백하며 “온도 차이가 너무 크다. 감기에 걸릴 것 같다”고 했다. 매니저는 “자리 배치를 네가 안 불편하게 해주겠다”고 약속했다.
이후 네 사람은 PC방에서 만났다. 홍진영은 유병재를 보자마자 반갑게 인사했고 끊임없이 질문했다. 유병재는 소심한 자신과 달리 말도 많고 밝은 홍진영을 불편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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