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동방신기가 지난달 28일 발매한 정규 8집 음반 <뉴 챕터 #1 : 더 찬스 오브 러브(New Chapter #1 : The Chance of Love)>로 3월 4주차(3월 25~31일) 가온 앨범 종합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음반은 타이틀곡 <운명(더 찬스 오브 러브)>를 포함한 열한 곡이 실렸다. 이를 통해 동방신기의 색깔이 뚜렷해진 음악 세계를 확인할 수 있다는 평가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 13개 지역 1위를 휩쓸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운명>은 중독성 있는 훅이 인상적인 스윙재즈 댄스팝 장르의 곡이다.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의 호흡으로 완성된 섹시하고 여유있는 퍼포먼스가 돋보인다.
동방신기는 오는 6일 두바이 오티즘 락스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SM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VI 인 두바이(SMTOWN LIVE WORLD TOUR VI in DUBAI)’에 참여할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이번 음반은 타이틀곡 <운명(더 찬스 오브 러브)>를 포함한 열한 곡이 실렸다. 이를 통해 동방신기의 색깔이 뚜렷해진 음악 세계를 확인할 수 있다는 평가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 13개 지역 1위를 휩쓸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운명>은 중독성 있는 훅이 인상적인 스윙재즈 댄스팝 장르의 곡이다.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의 호흡으로 완성된 섹시하고 여유있는 퍼포먼스가 돋보인다.
동방신기는 오는 6일 두바이 오티즘 락스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SM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VI 인 두바이(SMTOWN LIVE WORLD TOUR VI in DUBAI)’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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