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더보이즈는 2일 오후 6시 <기디 업>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한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핀볼 게임’을 콘셉트로 만들어졌다. 엉뚱한 상상력을 기반으로 더보이즈의 잘생긴 외모와 독특한 매력을 풀었다. 싸이, 트와이스 등과 작업한 나이브 프로덕션이 메가폰을 잡아 완성도를 높였다.
<기디 업>은 “이랴!”를 뜻한다. 경쾌한 펑키팝의 댄스곡으로 ‘힘차게 달려보자’는 패기 넘치는 메시지를 전한다. “기디, 기디 업”을 반복하는 후렴구가 인상적이다.
<기디 업>이 포함된 새 음반 <더 스타트>는 매거진 ‘데이즈드 & 컨퓨즈드 코리아’의 이현범 편집장이 총괄 비주얼 디렉터로 참여했다. 이 편집장은 더보이즈가 데뷔 전 공개한 프로필 필름, 화보 등도 함께 작업했다.
더보이즈의 새 음반은 오는 3일 6시에 공개된다. 같은 날 오후 8시에는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티저. / 사진제공=크래커엔터테인먼트" />
신인그룹 더보이즈(THE BOYZ)가 국내 최정상 스태프들이 참여한 신곡 <기디 업(Giddy Up)>을 들고 돌아온다.더보이즈는 2일 오후 6시 <기디 업>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한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핀볼 게임’을 콘셉트로 만들어졌다. 엉뚱한 상상력을 기반으로 더보이즈의 잘생긴 외모와 독특한 매력을 풀었다. 싸이, 트와이스 등과 작업한 나이브 프로덕션이 메가폰을 잡아 완성도를 높였다.
<기디 업>은 “이랴!”를 뜻한다. 경쾌한 펑키팝의 댄스곡으로 ‘힘차게 달려보자’는 패기 넘치는 메시지를 전한다. “기디, 기디 업”을 반복하는 후렴구가 인상적이다.
<기디 업>이 포함된 새 음반 <더 스타트>는 매거진 ‘데이즈드 & 컨퓨즈드 코리아’의 이현범 편집장이 총괄 비주얼 디렉터로 참여했다. 이 편집장은 더보이즈가 데뷔 전 공개한 프로필 필름, 화보 등도 함께 작업했다.
더보이즈의 새 음반은 오는 3일 6시에 공개된다. 같은 날 오후 8시에는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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