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마마무가 지난 1일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신곡 ‘별이 빛나는 밤’으로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방송에 출연하지 않았지만 그룹 워너원, 모모랜드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마마무는 음악 방송에서 9관왕을 달성했다. 멤버들은 “팬들에게 감사하다.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로 바쁜 한해를 보낼 예정이다. 그 시작인 ‘옐로 플라워’로 화창한 봄을 보낼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밝혔다.
‘별이 빛나는 밤’은 마마무가 처음 도전한 일렉트로 하우스 장르의 곡이다. 라틴 풍의 기타 연주가 돋보이며 마마무의 출중한 가창력이 듣는 즐거움을 높인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이로써 마마무는 음악 방송에서 9관왕을 달성했다. 멤버들은 “팬들에게 감사하다.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로 바쁜 한해를 보낼 예정이다. 그 시작인 ‘옐로 플라워’로 화창한 봄을 보낼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밝혔다.
‘별이 빛나는 밤’은 마마무가 처음 도전한 일렉트로 하우스 장르의 곡이다. 라틴 풍의 기타 연주가 돋보이며 마마무의 출중한 가창력이 듣는 즐거움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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