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며 개그 크리에이터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김준호는 지난해 6월 세계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 개그 채널 ‘얼간 김준호’를 개설하며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매달 신선하고 참신한 콘텐츠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바, 개설 9개월 만인 현재(3월 26일 기준) 구독자수가 30만 명을 넘어서며 명실상부 인기 유튜버로 거듭났다.
‘얼간 김준호’는 첫 작품인 ‘Good Zombie(feat. 징고)’의 음원 발매 및 뮤직비디오 공개로 첫 발을 떼며 원대한 시작을 알렸다. 이후 어느 누구도 상상치 못한 기발한 아이디어 영상들을 게재, 많은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웃음을 선사했다.
이 채널은 ‘100만 팔로워 보유 공대생과 재넌, 섭이, 인기 유튜버 보이즈빌리지, 엔조이커플과 콜라보’ ‘소리 지르기 기네스 도전’ ‘가위 바위 보 대회’ ‘팬티 빨리 입기 세계 신기록 도전’ 등 콘텐츠들로 구독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최근에는 ‘얼간 김준호’배 배틀그라운드 듀오 대회를 주최했다. 개그맨 39명과 배우와 방송인, BJ 및 스트리머 등이 참여했다.
김준호는 “구독자 수가 20만을 넘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30만 명을 돌파했다는 점이 믿기지 않고 감회가 새롭다. 구독을 눌러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여러분들이 근심을 잊고 신나게 웃을 수 있는 콘텐츠로 찾아 뵙겠다”고 덧붙였다.
김준호는 ‘해피선데이 - 1박 2일’ ‘개그콘서트’ ‘서울메이트’ 등 안방극장에서 활약하는 것은 물론 유튜브로 색다른 즐거움을 안겨주며 끝없는 개그 진화를 이뤄나가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김준호는 지난해 6월 세계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 개그 채널 ‘얼간 김준호’를 개설하며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매달 신선하고 참신한 콘텐츠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바, 개설 9개월 만인 현재(3월 26일 기준) 구독자수가 30만 명을 넘어서며 명실상부 인기 유튜버로 거듭났다.
‘얼간 김준호’는 첫 작품인 ‘Good Zombie(feat. 징고)’의 음원 발매 및 뮤직비디오 공개로 첫 발을 떼며 원대한 시작을 알렸다. 이후 어느 누구도 상상치 못한 기발한 아이디어 영상들을 게재, 많은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웃음을 선사했다.
이 채널은 ‘100만 팔로워 보유 공대생과 재넌, 섭이, 인기 유튜버 보이즈빌리지, 엔조이커플과 콜라보’ ‘소리 지르기 기네스 도전’ ‘가위 바위 보 대회’ ‘팬티 빨리 입기 세계 신기록 도전’ 등 콘텐츠들로 구독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최근에는 ‘얼간 김준호’배 배틀그라운드 듀오 대회를 주최했다. 개그맨 39명과 배우와 방송인, BJ 및 스트리머 등이 참여했다.
김준호는 “구독자 수가 20만을 넘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30만 명을 돌파했다는 점이 믿기지 않고 감회가 새롭다. 구독을 눌러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여러분들이 근심을 잊고 신나게 웃을 수 있는 콘텐츠로 찾아 뵙겠다”고 덧붙였다.
김준호는 ‘해피선데이 - 1박 2일’ ‘개그콘서트’ ‘서울메이트’ 등 안방극장에서 활약하는 것은 물론 유튜브로 색다른 즐거움을 안겨주며 끝없는 개그 진화를 이뤄나가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