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가수 홍진영이 작사가 김이나와 우정샷을 공개했다.
홍진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나 아름다운 이나 언니” #잘가라 #가사 #넘나찰떡 #이나언니최고최고 #물론 #영수오빠도 #두말하면입아프지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과 김이나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홍진영의 신곡 ‘잘가라’로 처음 트로트 장르에 도전한 김이나는 홍진영의 컴백 쇼케이스 MC를 맡기도 했다.
홍진영은 최근 신곡 ‘잘가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잘가라’는 ‘가요계의 히트메이커’ 조영수-김이나 콤비가 의기투합한 곡으로, 한 번만 들어도 귀를 사로잡는 중독성이 특징인 레트로 트로트곡이다.
‘잘가라’는 공개되자마자 트로트 차트를 올킬하며 ‘사랑의 배터리’에 이어 홍진영의 새로운 대표곡으로 각광받고 있다.
홍진영은 현재 예능 및 라디오, 음악 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며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홍진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나 아름다운 이나 언니” #잘가라 #가사 #넘나찰떡 #이나언니최고최고 #물론 #영수오빠도 #두말하면입아프지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과 김이나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홍진영의 신곡 ‘잘가라’로 처음 트로트 장르에 도전한 김이나는 홍진영의 컴백 쇼케이스 MC를 맡기도 했다.
홍진영은 최근 신곡 ‘잘가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잘가라’는 ‘가요계의 히트메이커’ 조영수-김이나 콤비가 의기투합한 곡으로, 한 번만 들어도 귀를 사로잡는 중독성이 특징인 레트로 트로트곡이다.
‘잘가라’는 공개되자마자 트로트 차트를 올킬하며 ‘사랑의 배터리’에 이어 홍진영의 새로운 대표곡으로 각광받고 있다.
홍진영은 현재 예능 및 라디오, 음악 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며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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