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가수 전인권, 이은미, 국카스텐의 하현우, 볼빨간사춘기의 안지영이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IMAGINE’을 열창했다.
9일 방송된 KBS 1TV, SBS, MBC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의 개막식이 중계됐고, 전인권, 이은미, 하현우, 안지영이 존 레논의 ‘IMAGINE’을 함께 불렀다.
앞서 남북 태권도 시범단이 공연을 펼쳤고 이후 각 주제에 맞는 공연이 시작됐다. 전인권, 이은미, 하현우, 안지영은 평화를 상징하는 노래로 편곡된 ‘IMAGINE’을 불렀다.
이날 시작된 평창동계올림픽은 오는 25일 폐막식이 열리며 엑소, 씨엘 등이 출연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9일 방송된 KBS 1TV, SBS, MBC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의 개막식이 중계됐고, 전인권, 이은미, 하현우, 안지영이 존 레논의 ‘IMAGINE’을 함께 불렀다.
앞서 남북 태권도 시범단이 공연을 펼쳤고 이후 각 주제에 맞는 공연이 시작됐다. 전인권, 이은미, 하현우, 안지영은 평화를 상징하는 노래로 편곡된 ‘IMAGINE’을 불렀다.
이날 시작된 평창동계올림픽은 오는 25일 폐막식이 열리며 엑소, 씨엘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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