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가수 아이유와 그룹 방탄소년단, 밴드 혁오가 제15회 한국대중음악상이 꼽는 올해의 음악인을 두고 맞붙는다.
6일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제15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김창남 선정위원장을 비롯해 강일권, 김윤하, 정병욱 선정위원 등 총 4명이 참석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아이유, 방탄소년단, 혁오가 올해의 음악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의 음악인 외에도 아이유와 혁오는 5개 부문, 방탄소년단 역시 4개 부문 후보로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은 3개 분야, 24개 부문에서 시상한다. 오는 28일 오후 7시 서울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열린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6일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제15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김창남 선정위원장을 비롯해 강일권, 김윤하, 정병욱 선정위원 등 총 4명이 참석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아이유, 방탄소년단, 혁오가 올해의 음악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의 음악인 외에도 아이유와 혁오는 5개 부문, 방탄소년단 역시 4개 부문 후보로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은 3개 분야, 24개 부문에서 시상한다. 오는 28일 오후 7시 서울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열린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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