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업텐션이 지난 24일 일본에서 발표한 두 번째 싱글 음반 ‘와일드 러브(WILD LOVE)’로 인기를 얻고 있다. 발매 당일 일본의 음반 집계 사이트인 오리콘 데일리 차트 2위에 올랐고, 타워레코드 시부야점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업텐션은 이번 활동을 시작하며 타워레코드와 손잡고 ‘트위터 배틀’ 등 이색 협업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일본 패밀리마트의 금주의 매장 BGM으로 선정돼 일본 전역 패밀리 마트에서 ‘와일드 러브’가 흘러나왔다. 이 곡은 사랑하는 여자를 향한 마음을 표현했다. 공연에서는 업텐션의 화려한 군무가 돋보인다.
업텐션은 오는 26일 도쿄, 28일 오사카 등에서 ‘와일드 카드’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업텐션은 이번 활동을 시작하며 타워레코드와 손잡고 ‘트위터 배틀’ 등 이색 협업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일본 패밀리마트의 금주의 매장 BGM으로 선정돼 일본 전역 패밀리 마트에서 ‘와일드 러브’가 흘러나왔다. 이 곡은 사랑하는 여자를 향한 마음을 표현했다. 공연에서는 업텐션의 화려한 군무가 돋보인다.
업텐션은 오는 26일 도쿄, 28일 오사카 등에서 ‘와일드 카드’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