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이상민, 유세윤이 설정한 광고 콘셉트에 '당황'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이상민과 유세윤이 광고 촬여에 나섰다.

26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는 이상민의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상민은 광고 콘티를 읽고 있었고 그때 유세윤이 대기실에 들어왔다. 광고를 제작하는 회사를 운영 중인 유세윤이 감독으로 이상민과 함께 광고를 찍게된 것.

유세윤은 이상민에게 광고 콘셉트를 설명해줬고 이상민은 상상을 뛰어 넘는 콘셉트에 당황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