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배우 성동일이 영화 ‘반드시 잡는다’ 액션신을 찍다가 갈비뼈가 부러졌다고 밝혔다.
성동일은 9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반드시 잡는다’(감독 김홍선) 제작보고회에서 “입으로는 공중전까지 가능한데 몸으로 하는 건 정말 힘들다”고 말문을 열었다.
성동일은 “액션이 많다. 결국은 액션신을 찍다가 갈비뼈가 부러져서 응급실 간 적 있다. 폭력을 싫어하는데 그 이후로 더 싫어졌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선배들과 다 함께 한 거라서 참고 했는데 그림이 잘 나왔다. 나중에는 액션 욕심이 났었다”고 덧붙였다.
‘반드시 잡는다’는 오는 29일 개봉.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성동일은 9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반드시 잡는다’(감독 김홍선) 제작보고회에서 “입으로는 공중전까지 가능한데 몸으로 하는 건 정말 힘들다”고 말문을 열었다.
성동일은 “액션이 많다. 결국은 액션신을 찍다가 갈비뼈가 부러져서 응급실 간 적 있다. 폭력을 싫어하는데 그 이후로 더 싫어졌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선배들과 다 함께 한 거라서 참고 했는데 그림이 잘 나왔다. 나중에는 액션 욕심이 났었다”고 덧붙였다.
‘반드시 잡는다’는 오는 29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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