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의 유주와 하이틴 밴드 아이즈 지후가 듀엣곡 ‘하트시그널’의 티저 영상에 출연했다.
뮤직K엔터테인먼트는 26일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디지털 싱글 ‘하트시그널’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하트시그널’은 예쁘게 피어나는 설렘 가득한 남녀의 운명 같은 만남을 표현한 듀엣곡으로, 이번 티저 영상에서는 유주와 지후의 로맨틱하고도 달달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또 가사 중 중독성 있는 후렴구 일부도 함께 공개됐는데 꿈같은 사랑에 빠진 남자의 마음을 달콤한 보컬로 담아내며 두 사람의 하모니를 기대하게 했다.
앞서 유주와 지후는 지난 24~25일 ‘세대별 고백’ 티저 영상을 공개해 ‘하트시그널’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하트시그널’은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프로듀서 안정훈이 속한 ‘오늘도 새벽4시’팀이 작곡했으며, 작사는 로코베리가 맡아 눈길을 끈다.
‘하트시그널’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뮤직K엔터테인먼트는 26일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디지털 싱글 ‘하트시그널’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하트시그널’은 예쁘게 피어나는 설렘 가득한 남녀의 운명 같은 만남을 표현한 듀엣곡으로, 이번 티저 영상에서는 유주와 지후의 로맨틱하고도 달달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또 가사 중 중독성 있는 후렴구 일부도 함께 공개됐는데 꿈같은 사랑에 빠진 남자의 마음을 달콤한 보컬로 담아내며 두 사람의 하모니를 기대하게 했다.
앞서 유주와 지후는 지난 24~25일 ‘세대별 고백’ 티저 영상을 공개해 ‘하트시그널’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하트시그널’은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프로듀서 안정훈이 속한 ‘오늘도 새벽4시’팀이 작곡했으며, 작사는 로코베리가 맡아 눈길을 끈다.
‘하트시그널’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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