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배우 오종혁이 ‘인간 불쏘시개’로 등극했다.
29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에서는 오종혁이 생존을 위해 제작진과 협상에 나섰다.
오종혁은 정다래, NCT 재현과 함께 새로운 생존지를 찾아 나섰다. 세 명만이 남게 되자 오종혁은 “이렇게 세 명만 남았는데 무언가 주셔야 되는 게 아니냐”며 제안했다.
결국 이들은 협상 끝에 스노클링 세트와 칼을 받게 됐다. 알고보니 오종혁의 칼에는 불을 붙일 수 있는 파이어스틸까지 들어있었다. 앞서 재현이 “그 세트에 파이어스틸이 있지 않냐”며 귀띔해준 것.
불을 붙일 수 있게 된 이들은 “이제 드디어 불을 만날 수 있다”며 기뻐했다. 이어 오종혁은 파이어스틸을 이용해 불을 붙이기 시작했다. 시작한 지 채 몇 분 되지 않아 불 붙이기에 성공한 오종혁. 이를 본 정다래와 재현은 “대박”, “와”라며 환호를 보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오종혁은 “제 손에 칼과 파이어스틸이 주어진 순간 불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며 자신감 가득한 모습을 보여줬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29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에서는 오종혁이 생존을 위해 제작진과 협상에 나섰다.
오종혁은 정다래, NCT 재현과 함께 새로운 생존지를 찾아 나섰다. 세 명만이 남게 되자 오종혁은 “이렇게 세 명만 남았는데 무언가 주셔야 되는 게 아니냐”며 제안했다.
결국 이들은 협상 끝에 스노클링 세트와 칼을 받게 됐다. 알고보니 오종혁의 칼에는 불을 붙일 수 있는 파이어스틸까지 들어있었다. 앞서 재현이 “그 세트에 파이어스틸이 있지 않냐”며 귀띔해준 것.
불을 붙일 수 있게 된 이들은 “이제 드디어 불을 만날 수 있다”며 기뻐했다. 이어 오종혁은 파이어스틸을 이용해 불을 붙이기 시작했다. 시작한 지 채 몇 분 되지 않아 불 붙이기에 성공한 오종혁. 이를 본 정다래와 재현은 “대박”, “와”라며 환호를 보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오종혁은 “제 손에 칼과 파이어스틸이 주어진 순간 불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며 자신감 가득한 모습을 보여줬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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