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최고의 스타들이 배우 이순재의 ‘리스펙트 프로젝트(Respect Project)’를 위해 의기투합했다.
올해 데뷔 61주년을 맞은 이순재를 축하하기 위해 김명민·김병욱 PD·김영철·나영석 PD·배종옥·신세경·이서진·이준익 감독·정보석·하지원·황정음(가나다순) 등 11명의 후배 배우와 감독들이 ‘리스펙트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리스펙트 프로젝트’는 60년이 넘도록 연기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은 선배 이순재에 대한 존경을 뜻을 담은 캠페인이다. 배우와 감독들은 이달 초부터 화보 촬영과 영상 촬영에 참여하며 이순재에 대한 존경심을 표했다.
관계자는 “후배 배우들과 감독들이 기꺼이 시간을 내어서 화보와 영상 촬영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순재의 ‘리스펙트 프로젝트’ 영상 트레일러는 오는 22일, 본편은 25일 YTNStar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화보는 매거진 애비뉴엘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올해 데뷔 61주년을 맞은 이순재를 축하하기 위해 김명민·김병욱 PD·김영철·나영석 PD·배종옥·신세경·이서진·이준익 감독·정보석·하지원·황정음(가나다순) 등 11명의 후배 배우와 감독들이 ‘리스펙트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관계자는 “후배 배우들과 감독들이 기꺼이 시간을 내어서 화보와 영상 촬영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순재의 ‘리스펙트 프로젝트’ 영상 트레일러는 오는 22일, 본편은 25일 YTNStar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화보는 매거진 애비뉴엘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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