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기자]
여자친구 유주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걸그룹 여자친구 유주가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를 통해 ‘꽈당’ 사건에 얽힌 뒷 이야기를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비디오스타’에는 김동현, 심은진, 달샤벳 수빈, 여자친구 유주와 예린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주는 “사실 ‘꽈당’으로 이름을 알렸을 때 살면서 가장 고민이 많았던 때였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유주는 “그 때 여자친구로 데뷔하면서 노래와 춤을 완벽히 소화하고 싶어 미친 듯이 노력했었다”며 “그런데 목소리가 변해버려 되게 우울했던 시기였다”고 이야기했다. 이를 들은 박나래는 “그렇게 노력을 했으니까 그 때 전화위복으로 일이 잘 풀린 것이다”라며 위로했다.
최정민 기자 mmmn@tenasia.co.kr
![여자친구 유주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7/09/2017091921073421332-540x603.jpg)
19일 방송된 ‘비디오스타’에는 김동현, 심은진, 달샤벳 수빈, 여자친구 유주와 예린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주는 “사실 ‘꽈당’으로 이름을 알렸을 때 살면서 가장 고민이 많았던 때였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유주는 “그 때 여자친구로 데뷔하면서 노래와 춤을 완벽히 소화하고 싶어 미친 듯이 노력했었다”며 “그런데 목소리가 변해버려 되게 우울했던 시기였다”고 이야기했다. 이를 들은 박나래는 “그렇게 노력을 했으니까 그 때 전화위복으로 일이 잘 풀린 것이다”라며 위로했다.
최정민 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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