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자들로 결성된 그룹 레인즈(RAINZ)의 데뷔 준비 과정이 공개된다.
15일 프로젝트 레인즈 측은 “오늘 오후 6시 레인즈의 공식 유튜브 채널이 개설된다. 이 곳에 ‘레인즈 TV’ 예고편이 업로드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레인즈 TV’는 레인즈의 데뷔 준비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20일 1회가 공개된다. 멤버들의 합숙부터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모습들이 그려질 예정이다.
레인즈는 최근 MBC 드라마 ‘병원선’의 OST ‘렛잇고, 렛잇비(let it go, let it be)’를 통해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 공식 팬카페와 SNS 계정을 개설하며 팬들과도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15일 프로젝트 레인즈 측은 “오늘 오후 6시 레인즈의 공식 유튜브 채널이 개설된다. 이 곳에 ‘레인즈 TV’ 예고편이 업로드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레인즈 TV’는 레인즈의 데뷔 준비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20일 1회가 공개된다. 멤버들의 합숙부터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모습들이 그려질 예정이다.
레인즈는 최근 MBC 드라마 ‘병원선’의 OST ‘렛잇고, 렛잇비(let it go, let it be)’를 통해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 공식 팬카페와 SNS 계정을 개설하며 팬들과도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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