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되는‘1대 100’에는 김대희가 출연해 막강한 100인 군단에 맞서 최후의 1인을 향한 서바이벌 두뇌 게임을 펼칠 예정이다.
‘1대 100’은 남녀노소 누구라도 참여할 수 있는 퀴즈와 100에 맞서는 1의 용기 있는 도전을 만날 수 있는 100% 오감만족 新개념 퀴즈쇼. 최종 우승자 1인에게 5천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녹화 당시 김대희는 유쾌하고 재치 있는 입담으로 현장에 웃음을 선사해 활기를 불어넣었다.
김대희는 “‘1대 100’에서 많은 분들과 추억을 만들어 즐거웠다. 문제를 맞혀야 하는 퀴즈쇼고 서바이벌이라 그런지 조금 긴장되기도 했지만 즐겨보자는 생각으로 녹화에 임했다”며 “저와 같이 퀴즈 푸시면서 하루의 스트레스를 푸셨으면 좋겠다. 오늘 방송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