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보이스퍼,임다미,정동하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원케이 글로벌 프로젝트 캠페인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반도 통일을 기원하는 노래 ‘코리안 드림'(Korean Dream)에 한국 가수 정동하, 임다미, 보이스퍼와 미국의 피보 브라이슨과 로렌 에반스, 필리핀의 에드레이, 사브리나, 젠디로즈가 참여했다.
원케이글로벌캠페인은 음악이라는 문화 콘텐츠를 통해 전 세계인들과 한반도 통일의 염원을 공유하고 자발적인 참여와 지지를 이끌어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원케이글로벌캠페인은 음악이라는 문화 콘텐츠를 통해 전 세계인들과 한반도 통일의 염원을 공유하고 자발적인 참여와 지지를 이끌어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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