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악동 리트리버 7남매의 일상이 공개됐다.
6일 방송된 SBS 교양 프로그램 ‘TV 동물농장’에서는 태어난지 두 달 된 리트리버 7남매가 등장했다.
이날 리트리버 7남매의 주인은 “매일매일이 전쟁이다”라며 “비 올 때 제일 고생이다. 흙탕물을 더 좋아해서 씻기는 데 애를 먹는다. 사고뭉치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어미 마음이에게 붙어 계속해서 젖을 먹으려는 7남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에 주인은 비장의 카드로 7남매 전용 밥상을 설치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7남매는 어미 마음이의 밥까지 빼앗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6일 방송된 SBS 교양 프로그램 ‘TV 동물농장’에서는 태어난지 두 달 된 리트리버 7남매가 등장했다.
이날 리트리버 7남매의 주인은 “매일매일이 전쟁이다”라며 “비 올 때 제일 고생이다. 흙탕물을 더 좋아해서 씻기는 데 애를 먹는다. 사고뭉치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어미 마음이에게 붙어 계속해서 젖을 먹으려는 7남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에 주인은 비장의 카드로 7남매 전용 밥상을 설치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7남매는 어미 마음이의 밥까지 빼앗아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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