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연 걸그룹 나인뮤지스 / 사진제공=스타제국
걸그룹 나인뮤지스가 지난 29일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 두 번째 단독 콘서트에서 신곡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지난해 2월 이후 약 1년 5개월 만에 콘서트를 개최한 나인뮤지스는 ‘뉴스’와 ‘티켓’을 비롯해 ‘쿵치탁치’ ‘너란 애’ ‘페스츄리’ ‘팬시’ 몰래’ 둘이서’ 등을 불렀다. 특히 오는 8월 3일 발표하는 신곡 ‘러브시티’까지 열창해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나인뮤지스의 혜미는 팬들을 향해 “두 번째 콘서트를 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덕분에 세 번째 콘서트를 생각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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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 이후 약 1년 5개월 만에 콘서트를 개최한 나인뮤지스는 ‘뉴스’와 ‘티켓’을 비롯해 ‘쿵치탁치’ ‘너란 애’ ‘페스츄리’ ‘팬시’ 몰래’ 둘이서’ 등을 불렀다. 특히 오는 8월 3일 발표하는 신곡 ‘러브시티’까지 열창해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나인뮤지스의 혜미는 팬들을 향해 “두 번째 콘서트를 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덕분에 세 번째 콘서트를 생각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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