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강하늘,김주환 감독,박서준이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영화 ‘청년경찰'(감독 김주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영화 ‘청년경찰’은 믿을 것이라곤 전공 서적과 젊음 뿐인 두 경찰대생이 눈앞에서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수사 액션.
박서준, 강하늘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9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박서준, 강하늘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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