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이창엽이 MBC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에 합류한다.
‘20세기 소년소녀’(극본 이선혜 연출 이동윤)는 어린 시절부터 한 동네에서 자라온 35년 지기 세 여자가 서툰 사랑과 진한 우정을 통해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감성 로맨스 드라마다.
이창엽은 부기장 이동훈 역으로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 극 중 동훈은 7살 연상의 승무원 한아름(류현경)과의 알쏭달쏭한 러브라인으로 설렘을 자아낼 예정이다.
앞서 이창엽은 대본 리딩에 참석하며 드라마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또 대본 인증샷을 공개하며 새로운 드라마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20세기 소년소녀’는 ‘왕은 사랑한다’의 후속으로 오는 9월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0세기 소년소녀’(극본 이선혜 연출 이동윤)는 어린 시절부터 한 동네에서 자라온 35년 지기 세 여자가 서툰 사랑과 진한 우정을 통해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감성 로맨스 드라마다.
이창엽은 부기장 이동훈 역으로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 극 중 동훈은 7살 연상의 승무원 한아름(류현경)과의 알쏭달쏭한 러브라인으로 설렘을 자아낼 예정이다.
앞서 이창엽은 대본 리딩에 참석하며 드라마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또 대본 인증샷을 공개하며 새로운 드라마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20세기 소년소녀’는 ‘왕은 사랑한다’의 후속으로 오는 9월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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