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최고의 한방’
‘최고의 한방’
‘최고의 한방’ 윤시윤이 2017년에서 1993년으로 돌아가기 위해 두 번째 시간여행을 감행한다.

오늘(16일)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2 ‘최고의 한방’(극본 이영철 이미림, 연출 유호진 라준모(차태현))은 죽은 줄 알았던 과거의 톱 스타가 살아 돌아오면서 펼쳐지는 이 시대 20대들의 청춘 소란극.

지난 방송에서는 1993년을 살아가던 유현재(윤시윤)는 태풍 카올라에 휩쓸려 2017년에 불시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함께 이미 그가 1994년 5월 5일 24세로 사망한 상태로 나오는 과거 뉴스 보도와 팬들의 추모 흔적까지 공개돼, 과연 현재가 뛰어넘어버린 시간 속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이 모아졌다.

이번 주에는 2017년에서 1993년으로 돌아가기 위해 다시 한 번 ‘계단 시간여행’에 도전하는 현재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특히 공개된 스틸 속에는 헬멧과 고글을 장착한 채 계단을 내려다 보는 윤시윤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더불어 긴장감에 휩싸인 그의 표정과 플라스틱 썰매를 꽉 쥔 두 손에서 결연한 의지가 느껴지는 듯해 보는 이들까지 긴장케 한다.

뿐만 아니라 스틸 속에는 거침없이 계단을 타고 내려오는 윤시윤의 모습과 함께 이내 건물 밖으로 튕겨져 나오는 그의 자태가 담겨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과연 극중 윤시윤이 2017년에서 다시 24년을 뛰어넘어 1993년으로 되돌아 갈 수 있을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더불어 이번 주 방송에서는 현재와 광재(차태현)의 20여 년을 뛰어넘은 친구케미가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전해져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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