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아는형님’
‘아는형님’ 이홍기가 멤버들의 짓궂음에 당황했다.
3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이홍기와 이수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홍기는 “비주류 음악하면서 은둔 생활을 했다”고 말했다.
이수근은 “그러면 ‘나는 자연인이다’ 나가야 되는 거 아니냐”라고 했다.
이어 김희철은 이홍기에 “너 (박)신혜랑 친하잖아”라고 말했고, 멤버들은 “신혜랑 나중에 다시 와”라고 말한 뒤 “안 가면 안 되냐”라고 당황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아는형님’](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7/06/2017060321163016611-540x1212.jpg)
3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이홍기와 이수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홍기는 “비주류 음악하면서 은둔 생활을 했다”고 말했다.
이수근은 “그러면 ‘나는 자연인이다’ 나가야 되는 거 아니냐”라고 했다.
이어 김희철은 이홍기에 “너 (박)신혜랑 친하잖아”라고 말했고, 멤버들은 “신혜랑 나중에 다시 와”라고 말한 뒤 “안 가면 안 되냐”라고 당황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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