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V앱’ 가수 로이킴이 자신의 외모에 대해 자평했다.
1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존잘러’ 코너에서는 로이킴 편이 방송됐다.
로이킴은 V앱이 ‘존잘러’ 전용 카메라가 자신의 얼굴 가까이에 오자, “이 작업에 내 귀여움이 담기지 않네”라고 말하며 ‘존잘러’ 방송 콘셉트를 자연스럽게 이어갔다.
로이킴은 이어 “기다리고 기다렸다. ‘존잘러’, 너무 늦게 온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 외모에서 자신있는 부위가 어딘지 묻는 질문에 처음엔 ‘눈’이라고 했다가 아스트로 차은우가 벌써 선점됐다는 말에 그럼 ‘입술’이라고 했지만, 역시 SF9 로운에 빼앗기고 말았다.
결국 로이킴은 ‘발목 존잘러’로 선정됐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1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존잘러’ 코너에서는 로이킴 편이 방송됐다.
로이킴은 V앱이 ‘존잘러’ 전용 카메라가 자신의 얼굴 가까이에 오자, “이 작업에 내 귀여움이 담기지 않네”라고 말하며 ‘존잘러’ 방송 콘셉트를 자연스럽게 이어갔다.
로이킴은 이어 “기다리고 기다렸다. ‘존잘러’, 너무 늦게 온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 외모에서 자신있는 부위가 어딘지 묻는 질문에 처음엔 ‘눈’이라고 했다가 아스트로 차은우가 벌써 선점됐다는 말에 그럼 ‘입술’이라고 했지만, 역시 SF9 로운에 빼앗기고 말았다.
결국 로이킴은 ‘발목 존잘러’로 선정됐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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