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미운 우리 새끼’가 시청률 20%대를 다시 돌파했다.
2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는 1부 12.3, 2부 21.2%(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얻은 18.6%보다 2.6%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로써 ‘미운 우리 새끼’는 3주만에 다시 20% 돌파에 성공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차예련과 결혼한 주상욱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박수홍은 클럽의 성지 이비자로 떠났으며, 김건모는 소주분수를 만들어 지인들을 초대했다. 또 이상민은 집들이와 동시에 옷가지를 경매에 부쳤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2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는 1부 12.3, 2부 21.2%(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얻은 18.6%보다 2.6%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로써 ‘미운 우리 새끼’는 3주만에 다시 20% 돌파에 성공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차예련과 결혼한 주상욱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박수홍은 클럽의 성지 이비자로 떠났으며, 김건모는 소주분수를 만들어 지인들을 초대했다. 또 이상민은 집들이와 동시에 옷가지를 경매에 부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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