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블락비 피오가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자랑했다.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22일 “오늘(22일) 티켓예매 사이트를 통해 오픈된 연극 ‘마니토즈’ 1차 티켓 총 13회차에서 피오가 출연하는 공연, 전석의 티켓이 모두 매진됐다”고 밝혔다.
‘마니토즈’의 첫 공연 이자 피오가 첫 무대에 서는 첫날인 6월 17일 공연은 단시간 만에 전석 매진됐고, 이어 모든 회차가 연달아 매진됐다.
현재 공중파 방송 및 케이블 예능 프로그램에서 박차를 가하고 있는 피오는 가요계와 공연계에서 티켓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극단 ‘소년’에서 무대에 올리는 ‘마니토즈’는 ‘마니토즈’라는 뮤직 스토어를 배경으로 실제 인간과 똑같은 모습의 아바타가 등장하며 발생하는 일련의 사건들을 통해 진정한 삶과 사랑의 의미를 재조명한 창작 희곡이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22일 “오늘(22일) 티켓예매 사이트를 통해 오픈된 연극 ‘마니토즈’ 1차 티켓 총 13회차에서 피오가 출연하는 공연, 전석의 티켓이 모두 매진됐다”고 밝혔다.
‘마니토즈’의 첫 공연 이자 피오가 첫 무대에 서는 첫날인 6월 17일 공연은 단시간 만에 전석 매진됐고, 이어 모든 회차가 연달아 매진됐다.
현재 공중파 방송 및 케이블 예능 프로그램에서 박차를 가하고 있는 피오는 가요계와 공연계에서 티켓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극단 ‘소년’에서 무대에 올리는 ‘마니토즈’는 ‘마니토즈’라는 뮤직 스토어를 배경으로 실제 인간과 똑같은 모습의 아바타가 등장하며 발생하는 일련의 사건들을 통해 진정한 삶과 사랑의 의미를 재조명한 창작 희곡이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