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어반자카파가 권순일이 혼술한 사연을 공개했다.
19일 진행된 네이버 V라이브 어반자카파의 한강LIVE ‘혼자, 듣는 밤’에서 어반자카파는 혼족 에피소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권순일은 “혼자 집에서 술을 자주 먹는다. 집에서 술 먹다가 필름 끊긴 적도 있다”면서 “다음날 화장실에 토해놓은 적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저는 근데 혼자 영화보는 것도 사실 올해 처음 해봤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너무 심심해서 보러갔는데 주눅드는 느낌이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어반자카파의 신곡 ‘혼자’는 오늘(19일) 오후 6시에 공개됐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19일 진행된 네이버 V라이브 어반자카파의 한강LIVE ‘혼자, 듣는 밤’에서 어반자카파는 혼족 에피소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권순일은 “혼자 집에서 술을 자주 먹는다. 집에서 술 먹다가 필름 끊긴 적도 있다”면서 “다음날 화장실에 토해놓은 적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저는 근데 혼자 영화보는 것도 사실 올해 처음 해봤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너무 심심해서 보러갔는데 주눅드는 느낌이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어반자카파의 신곡 ‘혼자’는 오늘(19일) 오후 6시에 공개됐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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