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아이유가 ‘인기가요’ 정상을 차지했다.
아이유는 1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팔레트’로 1위를 차지했다. 그는 수란과 위너를 꺾고 지난주에 이어 연속 정상을 거머쥐었다.
MC들은 “트로피는 아이유에게 꼭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팔레트’는 지난달 21일 발표한 정규 음반의 타이틀곡으로, 스물다섯 아이유의 진솔한 마음이 담겨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싸이, 트리플 H, 러블리즈, 몬스타엑스, 오마이걸, 라붐, SF9, 한동근, 김영철, 나비, 스누퍼, 영크림, 다이아, 보너스베이비, 립버블, 바시티 등이 출연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아이유는 1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팔레트’로 1위를 차지했다. 그는 수란과 위너를 꺾고 지난주에 이어 연속 정상을 거머쥐었다.
MC들은 “트로피는 아이유에게 꼭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팔레트’는 지난달 21일 발표한 정규 음반의 타이틀곡으로, 스물다섯 아이유의 진솔한 마음이 담겨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싸이, 트리플 H, 러블리즈, 몬스타엑스, 오마이걸, 라붐, SF9, 한동근, 김영철, 나비, 스누퍼, 영크림, 다이아, 보너스베이비, 립버블, 바시티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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