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블락비 박경이 카이스트 학생들 앞에서 ‘문제적 남자’의 자존심을 지켰다.
7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이하 문제적 남자)’는 ‘카이스트 특집 제2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문제적 남자와 카이스트 학생 여섯 명의 두뇌 싸움이 펼쳐졌다.
이날 첫 번째 문제는 주어진 점의 패턴만을 보고 성적을 알아 맞혀야 하는 문제가 주어졌다. 박경만이 유일하게 정답을 외쳤고, 그는 패턴이 있는 검정 점들을 이어 로마 숫자를 완성, 정답 54를 외쳤다.
출연자들은 문제를 푸는 박경의 스피드에 놀랐고, 카이스트 학생들 역시 박경의 실력을 인정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7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이하 문제적 남자)’는 ‘카이스트 특집 제2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문제적 남자와 카이스트 학생 여섯 명의 두뇌 싸움이 펼쳐졌다.
이날 첫 번째 문제는 주어진 점의 패턴만을 보고 성적을 알아 맞혀야 하는 문제가 주어졌다. 박경만이 유일하게 정답을 외쳤고, 그는 패턴이 있는 검정 점들을 이어 로마 숫자를 완성, 정답 54를 외쳤다.
출연자들은 문제를 푸는 박경의 스피드에 놀랐고, 카이스트 학생들 역시 박경의 실력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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