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TV10영상취재팀]


싱어송라이터 오왠이 앞으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최근 오왠은 서울 한강난지공원에서 열린 ‘해브어나이스데이(H.A.N.D)’ 페스티벌에 참가해 TV10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10. H.A.N.D 무대에 선 소감?

오왠: 원래 알고 있던 공연이라 한번쯤 서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서게 돼서 기뻤다. 제 노래를 많이들 아시는지 따라불러주시고 호응도 많이 해주셔서 아직도 두근두근거린다.

10. 요즘 슬럼프라는 말이 있던데?

오왠: 곡에 대한 부담감이 생긴건 맞는데 슬럼프는 아니다. 장마철이 성수기인 만큼 곧 좋은 곡들이 많이 나올 거라 생각한다.

한편 오왠은 오는 4일 솔로들을 위한 곡 ‘없네’ 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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