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소연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컴오잉"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전소연은 크롭 청재킷에 딱 붙어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바지를 착용한 채 바깥 공기를 쐬고 있는 모습.
특히 오는 5월 완전체 컴백을 알린 전소연은 콘셉트 스포를 방지하려는 듯 블랙 통가발을 착용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번 컴백은 정규가 아닌 미니앨범 형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라고 전해졌으며 지난해 7월 '아이 스웨이' 이후 약 10개월 만이자 멤버 전원 재계약 이후 첫 컴백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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