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걸그룹 라붐이 발랄한 깜찍한 매력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라붐은 29일 오후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 신곡 ‘휘휘’를 불렀다.
‘휘휘’는 휘파람 소리와 함께 시작되는 업템포 댄스 곡이다. 연인과의 짜릿한 키스를 라붐만의 귀엽고 당돌한 느낌으로 표현했다.
라붐은 특유의 깜찍하고 발랄한 매력으로 팬들의 환호를 얻었다.
무엇보다 이들은 지난 28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지난 17일 두 번째 미니음반의 발매 동시에 각종 광고를 섭렵하며, 국내 팬들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급증하는 팬덤을 형성하며 대세 걸그룹 대열에 합류 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라붐은 29일 오후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 신곡 ‘휘휘’를 불렀다.
‘휘휘’는 휘파람 소리와 함께 시작되는 업템포 댄스 곡이다. 연인과의 짜릿한 키스를 라붐만의 귀엽고 당돌한 느낌으로 표현했다.
라붐은 특유의 깜찍하고 발랄한 매력으로 팬들의 환호를 얻었다.
무엇보다 이들은 지난 28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지난 17일 두 번째 미니음반의 발매 동시에 각종 광고를 섭렵하며, 국내 팬들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급증하는 팬덤을 형성하며 대세 걸그룹 대열에 합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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