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하이라이트 이기광 / 사진=V앱 ‘HAPPY GIKWANG DAY’ 캡처
하이라이트 이기광 / 사진=V앱 ‘HAPPY GIKWANG DAY’ 캡처
하이라이트 이기광이 윤두준에 도전했다.

30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HAPPY GIKWANG DAY’에서는 이기광이 생일을 맞아 미역국 먹방에 나섰다.

이기광은 “어머니께서 제 생일이라고 직접 집에서 요리를 하셔서 가져다주셨다. 정말 감사히 먹도록 하겠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이기광은 “맛있는 미역국을 두준이처럼 먹어 보겠다”라며 “‘먹신’ 윤두준 군에게 버금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두준 군의 어깨 정도는 따라갈 수 있도록 해보겠다”고 말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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