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가 1년 8개월의 공백을 깨고 돌아온 가운데 음원차트 정상을 찍었다.
걸스데이는 지난 27일 각종 음악사이트에 다섯 번째 미니음반 ‘GIRL’S DAY EVERYDAY #5’를 내놨다. 타이틀곡은 ‘I’ll be yours’로, 멤버들은 한층 성숙하고 세련된 매력을 뽐냈다.
공개 직후부터 멜론, 벅스, 지니 등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28일 오전에는 올레뮤직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이외에 벅스와 지니에서는 각각 2위와 4위에 이름을 올리며 인기 몰이 중이다.
자신감 넘치는 여성의 사랑을 표현한 곡으로 섹시하고 당당하게 남자의 고백을 유도하는 가사를 담은 ‘I’ll be yours’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리드미컬한 반주가 돋보인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걸스데이는 지난 27일 각종 음악사이트에 다섯 번째 미니음반 ‘GIRL’S DAY EVERYDAY #5’를 내놨다. 타이틀곡은 ‘I’ll be yours’로, 멤버들은 한층 성숙하고 세련된 매력을 뽐냈다.
공개 직후부터 멜론, 벅스, 지니 등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28일 오전에는 올레뮤직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이외에 벅스와 지니에서는 각각 2위와 4위에 이름을 올리며 인기 몰이 중이다.
자신감 넘치는 여성의 사랑을 표현한 곡으로 섹시하고 당당하게 남자의 고백을 유도하는 가사를 담은 ‘I’ll be yours’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리드미컬한 반주가 돋보인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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